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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남·전북지역은 다양한 취업박람회가 계절별로 집중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전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상반기에는 대학 주도 취업박람회와 지역별 일자리박람회가, 하반기에는 종합 취업·채용박람회가 열리며 다양한 산업군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 기회가 마련되었다. 특히 전북대학교 취업박람회와 정읍시 일자리박람회, 순천 청암대학교 취업박람회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흐름을 토대로 2026년에는 **봄·가을·연말**을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박람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지역 연합형 대규모 행사와 **온라인·현장 병행 박람회**의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1. 2025년 전남,전북지역 취업박람회 분석
■ 전북대학교 상반기 및 하반기 취업박람회
2025년 전북대학교는 상반기(5월 13일)와 하반기(9월 23일) 두 차례의 공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13:00부터 17:00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1개 기업 상담 부스와 5개 채용설명회가 운영되었다. ([전북대학교][1])
하반기 박람회 역시 동일 장소에서 운영되었으며 기업 상담 부스 및 채용설명회가 확대되어 전북대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재료과학부][2])
이와 같은 대학 주도의 박람회는 지역 대학생과 졸업 예정자에게 집중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사례로, 정규직 및 인턴 채용 정보 제공, 이력서 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는 특징이 있다.
■ 정읍시 취업박람회: 전 연령층 참여형
2025년 6월 12일에는 전북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정읍시 취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박람회는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행사**로 운영되었으며 총 34개 부스가 설치되어 기업 및 기관의 현장 면접이 실시되었다. ([다음][3])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석 면접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기업 소개 영상 상영을 통해 직무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와 고용주 간 직접 연결 기회를 확대한 대표 사례였다.
■ 전북 외 특화형 박람회 사례
2025년에는 전북 지역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같이 특정 대상층을 겨냥한 행사도 도입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취업 상담, 비자·행정 상담, 이력서 즉석 촬영 및 취업 관련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인재의 안정적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였다. ([경향신문][4])
이처럼 전북 지역은 정규적 취업박람회 외에도 대상 특성에 기반한 채용박람회가 운영되면서 다양한 구직자 요구를 반영한 박람회 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2. 2025년 전남지역 취업박람회 분석
■ 전남 여성 및 지역 대학 취업박람회
전남지역에서는 2025년 5월 21일 **전남 여성 취업박람회**가 순천 팔마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제조업 및 서비스 직무 등 다양한 채용공고를 가진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 채용 정보 제공 및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Jobploy][5])
여성 대상 박람회는 특히 지역 내 여성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특정 계층 맞춤형 지원 방향을 보여준 사례이다.
■ 순천 청암대학교 지역주도 박람회
2025년 하반기인 9월 17~18일에는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취업박람회’가 양일간 개최되었으며 약 3,000명이 참여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채용 연결의 장으로 기능했다. ([ZUM 뉴스][6])
대학 주도형 박람회는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현장 채용 상담, 실전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제공했다.
■ 지역 특성 반영과 광역 협력형 행사의 가능성
전남 지역은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군(제조·서비스·IT 등)을 반영한 취업 프로그램이 설계되었으며, 광주·전남 연합형 취업박람회도 2025년 광주권과의 협력 사례처럼 2026년에도 광역 연합형 박람회가 계획될 가능성이 있다. ([2026 취업박람회 일정][7])
3. 2025년 박람회 전반 특징
■ 계절별 집중 패턴
전남·전북지역 박람회는 **봄(5월), 여름(6월), 가을(9~10월)**을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취업 시즌과 연계한 경향으로, 졸업 예정자·재학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구직 수요가 계절별로 분포되어 있다는 의미다.
■ 계층·목표별 맞춤 행사
대학 주도형 행사, 시·군 일자리센터 주관형 박람회, 대상 계층(여성, 외국인 취업)별 특화 행사 등이 병행되어 운영되었다. 이는 2025년 전남·전북지역이 구직자 다양성을 반영한 복합적 취업 지원 구성을 가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4. 2026년 전남·전북 취업박람회 개최 예상 일정
■ 상반기 박람회: 3월 ~ 5월
2026년 상반기에도 **전남·전북지역 대학 및 지역 일자리기관 주도의 취업박람회가 3월~5월**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전북대학교처럼 **5월 중순** 경 대학 취업박람회가 반복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며, 지역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맞춤형 박람회(예: 여성·중장년 특화형)가 4월~5월에 진행될 전망이다.
이 시기 박람회는 **직업훈련 정보, 진로 상담, 기업 상담 부스, 모의 면접 체험** 등을 포함하며 청년 및 재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 여름 ~ 초가을 박람회: 6월 ~ 9월
2025년 정읍시 취업박람회와 같이 **6월 중순~말**에는 시·군 일자리지원센터 주관형 박람회가 예정될 수 있다. 비록 규모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청년층·중장년층·경력직 등 다양한 구직자 대상** 행사가 공공·민간 협력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 대규모 종합 박람회: 9월 중·하순
9월은 전남·전북지역의 대표 **종합 취업박람회 성수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년에도 **전북대학교 하반기 취업박람회(9월)**와 **광주·전남 연합형 취업박람회**가 함께 운영될 가능성이 크며, 이때는 **기업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이력서 상담, 직무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될 것이다. ([2026 취업박람회 일정][7])
■ 연말·온라인 병행 박람회: 10월 ~ 12월
2025년 광주·전남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와 같이 10월 말~11월 사이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박람회**가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에도 연말 시즌을 겨냥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광역권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취업박람회 일정][7])
5. 2026년 박람회 특징 예측
■ 온·오프라인 통합
대부분 박람회는 오프라인 행사 중심이지만, 2026년에는 **온라인 매칭·채용상담 시스템**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강화
중장년층, 여성, 외국인 등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의 면접·AI 기반 직무 진단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
■ 지역 광역 협력 확대
광주·전남·전북이 **지역 연합형 일자리박람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산업·기업 수요와 구직자 풀을 결합해 효율적 채용 연결을 목표로 하는 경향을 반영한다.
마무리
2025년 전남·전북지역 취업박람회는 **봄·여름·가을·연말**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모와 대상층을 아우르며 운영되었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패턴이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대학교 주도 박람회, 시·군 협력형 박람회, 온라인 연계 행사 등이 반복적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 전남·전북 구직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